2008-05-04 日曜日 ｜ 2008년 훼밀리 캠프 공동예배 - 제3쎄션 새 하늘과 새땅（요한계시록 21:1-7）

2008년 훼밀리 캠프 공동예배등
제3쎄션 새 하늘과 새땅
요한계시록 21:1-7


1.과학자들은 점진적으로 우주가 소모되어 없어져 간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소위 엔트로피(Entropy)라는 단어의 뜻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자들의 의견과 성경의 가르침과는 얼마나 큰 차이가 잇습니까? 성경은 회복을 우리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계 21:1-4)



소 그룹으로 함께 나누어 봅시다
1. 여러분이 가본 곳 중, 가장 아름다웠던 곳은어디입니까?또, 가장 인상 깊게 남는 곳은 어디입니까?
2. 여러분이 자라난 고향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어디입니까?
3. 만약 여러분이 살고있는 도시의 시장이 하나님이시라면, 어떤 점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 새로운 시대는 어디입니까?이 세상?혹은, 하늘나라?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5. 새로운 예루살렘의 “거주자”는 누구입니까?
6. 두려움, 아픔, 죽음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어디라 생각하십니까?그러한새로운 세계는 인식할 수 있을까요?
7. 새로운 예루살렘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1:2-6) 그와 같은 것을 또 어디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창세기 1-3, 에스겔 47:1,2, 요엘 3:18, 스가랴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