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6 日曜日 ｜ 갈멜산의 챔피언“엘리야”（열왕기상 18장37-40절）/ 손 경일 목사

갈멜산의 챔피언 “엘리야”
열왕기상 18장37-40절


Ⅰ. 오늘의 중심테마
하나님을 사랑하는데도 하나님과 멋있게(?) 살아보고 싶은데도 그렇게 되지않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세상이 나보다 더 강한것 같아 힘들고 어려운 삶속에서 고통하고 계십니까?
오늘 엘리야의 삶을 통해 좌절과 회복 그리고 멋있는 승리를 함께 배워 보고 우리도 그렇게 살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Ⅱ. 소그룹에서 나누어 봅시다.
1. 당신의 신앙과 하나님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대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나쁜습관, 스포츠, 인터넷....)
2.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당신을 힘들게 하는 방해 요소를 두 가지만 고른다면? (말의 상처, 열등감, 육체적인 약함, 고독감, 말씀과 기도부족)
3. 당신에게 자녀가 있다면, 당신의 자녀(당신의 미래)를 어떤 사람으로 양육하고 싶은가?
4. 왜 성경은 싸우라는 표현을 자주 쓰고 있을까요? (예: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딤전 6:12))
5. 오늘 본문 말씀을 함께 읽으시기 바랍니다. “백성들이 그는 여호와시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럼 우리를 통해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6. 출애굽기 20:3~5 말씀을 묵상하고 우상숭배란 무엇을 말하는지 나누어 보십시오.
7.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해 나에게 주시는“한 마디”의 말씀은 무엇이며, 어떻게 적용하고 싶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