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감동의 한 장면 요11:1- 14 I.Sermon Layout 오늘은 올 해의 마지막 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것은 죽음이라는 단어와 상통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끝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올 해의 마지막이 있기에 새로운 한 해가 찾아오는 것과 같이、 우리의 죽음이 있기에 영원한 새로운 삶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나사로의 사건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사건이 왜 유명합니까? 죽은 사람이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만약 나사로가 금방 죽었을 때 예수님이 살리셨다면 불신자들은 잠시 기절했다가 다시 깨어났다고 할 것입니다. 본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주님은 병든 나사로를 고칠 수도 있으셨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그가 죽을 때까지 기다리셨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도 그의 집으로 빨리 가지 않으시고 주님이 일부러 시간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즉 나사로가 죽도록 그냥 놔 두신 것입니다. 그것도 그가 죽은지 나흘이나 지나도록. 그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나사로의 사건을 통하여 어떠한 면이 부럽습니까? 대부분 사람은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신앙이 좋은 두 여동생을 둔 것이 부럽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일、 신앙이 좋은 동생들을 한 가족안에 있다는 것. 이러한 것은 부러운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보다 더 부러운 것을 배울 수 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주님께로 부터 사랑을 받은 자요 눈물을 흘리게 한 자였다는 것입니다. 주님께로 늘 사랑을 입고 사는 성도여러분、 올 한해의 실수와 잘못은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밖고 새로운 해에는 더욱 신앙생활에 정진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II. Small Group Discussions 1.올 해의 가장 큰 실수가 있었다면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2.새해에는 어떠한 신앙의 비젼、 꿈、 희망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주안에서 꼭 이뤄질 것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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