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군중을 불쌍히 여긴 예수님
마가복음 6:34
Ⅰ중심되는 생각
우리들은 신령과 진리를 가지고 하나님에게 예배드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은 먼저 새롭게 태어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영이신 하나님과 함께 있게 되고 또한 예배가 이루어지는 기능, 다시말해 대리인과 같은 존재, 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신령과 진리를 가지고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그 모범은 예수님의 생애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생은 성령으로 시작하고 또한 계속 성령으로 이끌려온 인생이 였습니다. 예수님의 삶의 방식을 통해서 예배자의 비결을 알 수 있습니다.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바쁜 하루를 보낸후 당신은 어떻게 그것을 마무리 하셨습니까?
2.자신의 힘으로는 대응하지 못하며 절대적으로 도움이 필요할때에는 당신은 어떻게 하십니까?
3.37절에서 제자들은 어떠한 감정을 나타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4.당신이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5.예수님은 군중의 상황을 자신의 영으로 파악하고 그들을 불쌍히 여겼습니다.당신은 당신의 이웃의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그 반응은 적절했다고 생각하십니까?
6.예수님은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과 투명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영적인 자유와 민감성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당신의 인생안에서 이러한 영적인 자유와 민감성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7.최근 당신이 영적으로 부족함을 느꼈을때 예수님은 어떻게 당신을 채워주셨습니까? 그리고 그 부족함을 알게 되었을때에 당신은 어떠한 반응을 하였습니까? 예수님을 먼저 추구하십니까? 아니면 먼저 다른 것으로 충족하려고 하십나까?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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