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4 日曜日 ｜ 그리스도 안의 우리（요한계시록 1:12-13）/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그리스도 안의 우리
요한계시록 1:12-13



1.중심되는 생각
자신을 창조주의 관점에서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면 당신들은 그리스도에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창조주는 우리들이 그분을 천국에 계시는　아버지로서 아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를 자신의 천국의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만 바리세인들의 예수님은 창조주와의 친밀함에 견디지 못하였습니다. 크리스찬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에게는 자신은 누구라는 질문은 가장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는 자신의 주와 구원자로서 받아드렸을때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는 것 입니다. (요한계시록 1:12)



2.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부모님이 그러한 이름은 지우셨습니까?
2.어떤 사람을 “받아드리다”라는 이미지부터(요한계시록 1:12), 당신은 어떻게하여 신앙을 설명하십니까? 이러한 타입의 신앙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3.당신은 어느정도 예수님이 자신이라는 집 안에 살아 주신는 것을 허용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은 문에서 기달리시는 상태이십니까? 응접실에서에 계십니까? 아니면 그에게 자신의 집의 열세를 맏기셨습니까? 왜 그런가요?
4.어떠한 의미를 3:1절부터 찾을 수 있습니까? 또한 어떠한 자신의 이미지를 찾을수 있습니까? (요한1서 3:1)
5.당신은 어떻게 당신 자신을 보고 있습니까? 주의 노예, 그리스도의 병사, 경기자,아이들. 왜 그렇게 보고 계십니까? 또한 무엇이 가장 소중 합니까?
6.“창조주의 아이들”이 되고 있다는 이미지는 당신이 크리스찬의 삶의 방식에대해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갈라디아서 4:4-7)
7.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최종적인 결과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요한계시록 14:6)
8.기도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어떻게 예수님의 힘과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애기 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