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8 日曜日 ｜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 1:18-25) /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마 1:18-25)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Ⅰ．중심 되는 생각들
오늘부터 시작해서 12월 24일까지의 기간을 가르쳐 우리들은 어드벤트 또는 대강절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천사들을 사용하셔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그 배경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정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때대로, 우리들은 왜 하나님께서 구태여 우리를 사랑하셨는가하는데 대해서 의문을 가질 때가 잇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들의 사랑과는 그 성질이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부어주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 사랑을 받아들여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사는 것입니다.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 여러분들이 성장할 때, 아직도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아버지에게서 발견한 좋은 성격은 무엇입니까?
2. 어떻게 해서 마리아가 임신하게 되었습니까(1:18-19)?
3. 여러분이 만일 요셉의 입장이셨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셨다고 생각합니까(1:19, 20-21)?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어떻게 변명하셨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하나님께는 어떻게 반응했다고 생각하십니까?
4. 요셉이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발견했을 때에, 어떻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5. 누가 요셉의 꿈속에 나타났습니까?
6. 마태는 왜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까?
7. 임마누엘은 어떤 의미입니까?
8. 처녀에게서의 잉태는 예언이 성취 된 것이 외에 어떤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9. 왜 처녀의 몸에서 잉태된 것이 그리스도의 신앙에 있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10.최근 여러분의 인생 중에 어떻게 예수님을 임마누엘로 경험한 적이 잇습니까? 나누어 봅시다.
11. 요셉의 신앙으로부터 배운 점을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