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8 日曜日 ｜ 기도응답의 비결（요한일서 3:19-22）/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기도응답의 비결
요한일서 3:19-22



Ⅰ. 중심되는 생각
사도요한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순종은 우리들이 하나님앞에서 자신감과 담대함을 가지게 해주며, 담대함을 통해서 무엇이든지 구한 것을 받게끔 해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순종을 통한 담대함이 기도의 응답을 가져다주는 비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 우리들에게는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죄인일 떄에는 사탄에 의해 끝없는 정죄감에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는 모든 정죄감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십자가와 순종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또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누구에게 있어서 당신은 영웅입니까? 그들에게 당신의 그 무엇이 자랑거리입니까? 언제 그들이 당신을 따라다니도록, 즉 함께 생활보도록 한적이 있습니까?
2.어떤 때 당신은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라라는 핑계를 댑니까: 운동할 계획을 시작할 때? 일터에 시간맞추어 나갈것을 결심했을 때? 패스트 푸드를 않먹기로 결심할 때? 집주위를 정리정돈해야만하는 결심을 했을 때? 또는 다른 것?
3.어떤 때에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은 것처럼” 수치를 느낍니까? 그것은 어떻게 당신이 아담과 하와의 반응(창3:8-10)을 이해할 수 있게 돕와줍니까?
4.사람의 마음에 가장 큰 문제는 정죄감과 나는 죄인이라는 자책입니다. 사람들은 그것들을　없애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씁니다. 당신의 방법은 어떤 것들입니까? 잘 없어졌습니까?
5.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는 정죄함이 결코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롬8:1-2). 당신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마음은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정죄감에서 해방되었습니까?
6.그리스도인의 죄의 고백은 용서함으로 이어집니다(요일1:9) 당신의 안과 밖에 [흑암]에 직면하게 도리 때에, 이 사실은 당신에게 어떤 희망을 줍니까?
7.하나님이 왜 이렇게 계명을 순종하며 따르는 것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계십니까 (삼상15:23)? 당신은,복종과 담대함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까(수 1:6-9)
8.당신의 영적인 생활에 있어 가장 반항적인 때는 언제였습니까? 왜 그랬습니까? 또는 누가(무엇이) 당신의 회복을 도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