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4 日曜日 ｜ 나의 가는길 II /박조슈목사

나의 가는길 II （잠 3:6）

I.Key Idea 우리 모두에게 나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길은 내가 가야만 하는 길이지만 하나님을 순종하므로 따라가야만 합니다. 때로는 쉽고 평탄하면서도 때로는 험한 계곡과 높고 가파른 산을 넘어야만 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가는 도중에 뜻하지 않은 일들을 만나기도 하고 생각치 않았던 고난과 시련 또는 병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중심엔 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떠한 조건에서든지 하나님을 인정하며 좇을 때에 나의 가는길이 온전해 질수가 있습니다. II.Small Group Discussions 1. 나의 가는 길은 어떠한 길입니까？ （예: 고난의 길、 근심 걱정 불안의 길、 하나님을 멀리 떠난길、 주님과 동행하는길 등） 2. 길을 잘못들었다고 후회하고 불평했을때 어떠한 결과를 경험합니까？ （예: 손해를 입게됨、 화를 내게됨、 포기하게됨、 회개하게됨 등） 3. 지금 현재 처해진 조건이나 하고 있는 일로 하나님을 인정할수 있습니까？ （예: 내뜻대로 마옵시고…、 어떠한 일이 생긴다 할찌라도…、 죽으면 죽으리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