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5 日曜日 ｜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30）/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30


Ⅰ. 오늘의 중심테마
오늘의 본문은 크리스찬에게 있어서는 매우 친숙한 구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와서 안식을 누리도록 우리들을 초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만족과 자유 그리고 평안을 약속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대부분은 안식이 아니라 걱정과 두려움에 시달립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가장 큰 선물인 안식이 죄로 인해 상실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다시 한번 이 안식의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Ⅱ. 소그룹에서 나누어 봅시다.
1.당신이 좋아하는 도시는 어디 입니까? 싫어하는 곳은? 이유는?
2.당신의 집에서 가장 편안한 곳은 어디입니까?
3.왜 그들의 심판이 구약성경의 이방인의 도시들보다 더 엄격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마11장20-24절)?
4.만일 예수님의 말씀과 기적이 거부되면 그 심판은 무엇입니까 (마11장20-24절)? 이 경고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5.왜 복음이 똑똑하고 지식 있는 사람들에게는 숨겨졌습니까? 누가 참되신 주님을 알 수 있습니까?
6.자신의 멍에를 메라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무엇을 하는 사람에게 안식이 약속되어 있습니까?
7.당신의 직업과 일에 대한 관점은 무엇입니까? 직업과 일의 참 뜻을 어떻게 하면 발견할 수 있습니까?
8.당신은 （지혜와 학문있는 자）입니까? 아니면, （어린아이 같은 믿음의 사람）입니까?
9.예수님의 멍에가 당신의 어깨에 가볍게 놓여져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은 그 멍에에서 달아나려고 합니까? 어떻게 짊어지면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