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5 日曜日 ｜ 단순한 헌신으로 돌아가자!（고린도후서 11:1-4、마태복음 22:37-40）/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단순한 헌신으로 돌아가자!
고린도후서 11:1-4、마태복음 22:37-40



I. 중심 되는 생각
결코 신자가 타락하거나,무관심하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헌신은 순진함에서 나옵니다.신자를 변화시키고 매일의 반복함에서 나오는 헌신의 인생인 것입니다. 헌신은 신자의 영적인 눈을 뜨이게 합니다. 이렇게 신자는 정말로 성령님에 의해 인도되어지고, 주님의 살아있는 말씀에 의해 힘을 얻고, 영광으로부터 영광으로 변화하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Ⅱ.소 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 2절의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우리가 틀린 영을 받지 않도록-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바울은 4절에, 다른 복음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이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예수님도 마23:1-2에서 군중에게 같은 말씀으로 경고하고 계십니다.
2. 선민을 유혹하고자 하는 유혹의 영이 존재합니다(3절).그러나 바울은 그것을 밝힙니다. 그가 말한 것은 모든 세대,시대를 위한 것입니다.왜 그는 이 편지를 쓴 것입니까?
3. 3-4절에 있는 중요단어를 배우고, 당신 자신이 하나님과의 걸음에 변화를 가지도록 적용해 주십시오.순진은 ; 상대에 대해 순결하고,성실하며, 진실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 나타납니다(마22:37-40,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우리들은, 하늘에서 이 두가지 일에 대해 심판받는 것입니다.우리들은 지금 어떻습니까? 전도하며, 영을 구하며, 이웃을 제자로 삼는 것을 위해 우리들은 어느 정도의 시간을 쓰고 있습니까?정당한 동기에 대해, 다른 복음-다른 멍에를 같이 메우는 것에 대해.나누어 봅시다.
4. 오늘의 중요점: 참회개가 교회에 임하기까지, 우리들은 자신이 실제로 어느정도 많은 것을 잃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하나님의 나라에는,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주실려고 하시는 것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예배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배우고, 친교를 가지고, 전도하며 제자를 만들고, 자신을 드릴때, 우리들은 언제나 하나님과의 새로운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