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6 日曜日 ｜ 복 있는 사람（시편1:1-3）/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복 있는 사람
시편1:1-3



Ⅰ중심되는 생각
우리는 성경에서 교제의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말씀을 주의 깊게 읽으면 교제의 토대는 말씀에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도 주와 교제를 갖기 위해서는 우리 각자가 말씀에 풍성하여 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골3: 16-17). 말씀묵상은 말씀을 자기 마음속에 살게 하는 과정입니다. 효과적인 교제를 위해서는 매일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면 여러분도 말씀을 좀 더 잘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2.텔레비와 음악, 신문광고에서는,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된다고 선전하고 있습니까?
3.무엇이 행복이며, 무엇이 불행한 것입니까?
4.나무비유의 목적은 무엇입니까(시편 1편)?
5.다윗시대에 주의 가르침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밤에도 낮에도 묵상할 수 있습니까?
6.여러분은 어디에서 행복을 찾고 있습니까? 어디서 발견했습니까?
7.여러분에게 있어서 주님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복있는 사람처럼 어떻게 하면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