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8 日曜日 ｜ 복종의 신비（골로새 3:18）/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복종의 신비
(골로새 3:18)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오늘 본문의 말씀은 많은 여인들, 부인들에의해 미움을 받아온 구절가운데 하나라고 생각이됩니다. 여자분들은 폭군과 같은 태도를 가지고 있는 남자들, 남편들에게 복종하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 명령은 처음부터 하나님게서 제정하신 명령이며, 신약에 와서 사도 바울이 다시확인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유수한 여성들이 이 명령을 무시하고 행동해 보았지만, 그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친밀한 관계속에 있어서 복종의 신비와 비밀은 무엇일까요.


Ⅱ. 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 당신의 어머니가 아버지에대해 보여주었던 태도, 아니면 아버지가 어머니에대해 보여주었던 채도는 어떤 것이엇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당신의 대여성관, 남성관에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2) 당신은 "권위", "복종", "순종"같은 단어를 듣게되면 어떤 기분이 됩니까? 왜 그러한 반응이 나온다고 생각이되십니까?
(3) 왜 바울은 남편들이 아닌 아내들에게 먼저 이 명령을 내렸다고 생각하십니까?
(4) 여성들이 복종의 의미를 깨닫고 그것을 자신들의 가정 생활에 적용하게 된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5) 당신들은 하나님앞에서는 모두 공평합니다.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의 위치적인, 드리고 기능적인 차이는 무엇입니까?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또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6) 믿는 여성이 믿지 않는 남편에게 복을을 전하는 죄선의 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상황속에서 복종이라는 것을 어떻게 실천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7)좋은 반려(미래의 반려)가 되기위해서 당신이 더욱 갈고 다듬어야 될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