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6 日曜日 ｜ 새로운 출발（출애굽기 3장1-4절）/ 손경일 목사

새로운 출발
출애굽기 3장1-4절



I. 중심 되는 생각
한해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과 끝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것입니다. 시작이 있는데 끝이 없다거나, 끝이있는데 시작이 없다거나 하면 참 힘든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이 있어 하루를 망쳤더라도 다시 시작할수 있듯이 우리의삶도 다시 시작할 수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러면 올바른 시작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늘 말씀을 참조하며 함께 나누어 봅시다.



II.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자신을 비우는 것과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야망과 비전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자신을 비운다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4.나의 약점과 장점을 나누어 봅시다.
5.혹 약점을 통해 좋은일이 있었던 적이 있으면 나누어 봅시다.
6.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이루어 졌던 적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7.오늘 들은 말씀을 생각하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누어보고 함께 그것을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