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성령의 일치를 지키는 것
에베소서 4:1-6
Ⅰ중심되는 생각
조만간, 우리들은 복음의 내용을 배우는 것으로부터, 그것들을 매일의 생활가운데 적용하는 곳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새로운 공동체에 대한 설명한 뒤, 이 공동체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옮기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사도바울은 설명으로부터, 격려로, 또한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역사로부터 우리가 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과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에 대해서 본문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려운 신학으로부터 매일의 삶의 구체적인 적용으로 이야기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가 처음에 강조한 기준은 하나됨이었습니다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획일성과 일치와는 어떻게 다릅니까?
2.사도바울이 에베소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바랬던 것은 무엇입니까?
3.2절에 있는 대로 실천하게 되면, 어떻게 교회의 일치에 공헌 할 수 있게 될까요?
4.개인적인 허영심이 우리들의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중심적인 요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다른사람으로부터의 존경을 받기위해 움직이는 것(즉 이것이 교만)을 중단하고,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가치를 인정함으로 그들을 존경한다면(이것이 겸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공동체 안의 하나됨에 공헌하게 됩니다. 어떤 종류의 상황에서, 자신이 교만과 겸손 사이의 긴장가운데 갈등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까?
5.4-6절사이에서, 사도바울은 [하나]라는 말을 7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 3번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삼위일체의 하나됨과, 크리스천들의 하나됨이 관계가 있습니까?
6.왜 사도바울은 4절의 몸이 하나라고 강력하게 말하기 전까지, 에베소 교인들에게 모든 노력을 다해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서 지키라고 권면하고 있습니까?
7.이곳에서 말씀하신 하나됨의 요소 중 당신이 다른 사람과 하나되기위해 필요한것은 무엇입니까?
8.자신이 속한 크리스천공동체안에서, 성령의 하나됨을 지키고, 공헌하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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