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신자와 맹세
마태복음 5:33-37
Ⅰ. 중심되는 생각
예수님께서는 여기서 진실을 말하는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가볍게 신성한 단어들을 사용하면서 약속을 깨뜨리기도 합니다. 맹세와 약속을 지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것들은 깊은 신뢰를 가지게 하며 헌신된 인간관계를 가능케 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외치며, 맹세하는 것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출20: 7, 레19: 12, 민30: 1-2, 신19: 16-20). 우리들은 불신을 조장하는 죄 많은 사회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맹세는 오직 특정한 상황에서만 필요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Ⅱ소 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마5: 33-37을 읽어 주십시오. 맹세나 서약에 대한 문제가 어떻게 결혼과 이혼의 문제들에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까?
2.바리새인은, [이것으로 맹세하면 아무일 없다 라든지, 저것으로 맹세했다면 지켜야 한다든지, 자신들의 구미에 맞추어 맹세의 방정식을 만들었습니다(마 23:16-22). 왜 예수님은 맹세를 하는 것에 반대하셨습니까?
3.이 의미는 죽 예수님이 맹세를 반대한 것은, 예를 들면 재판의 법아래에서, 진실을 말하는 선서를 거부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설명해 보십시오.
4.왜 맹세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에게는 불필요한 것일까요?
5.예수님은, 우리들의 말한 그 말로 충분하다고 말씀하십니다(약5:12). 당신은 자신이 말한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라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까?
6.결혼생활에서, 또는 대화에서, 타협하게 하는 압력에 대해 저항할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2025-04-13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4-06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3-30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3-23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3-09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