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9 日曜日 ｜ 신자와 재물（마태복음 6:19-24）/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신자와 재물
마태복음 6:19-24


Ⅰ. 중심되는 생각
물질에 대한 현대인의 욕망은 통제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이것은 정신병에 가까운 것이 된 것 같습니다. 선진국들의 풍부함과 제 3세계의 빈곤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진실한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그 사이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가진 물질과 부(富)를 가지고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에 따라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않됩니다.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어린 시절,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까? 왜 입니까?
2.왜, 세상보다 하늘에 우리의 보물을 쌓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19-21절)? 그것은 우리들이 개인적인 땅이나, 저축구좌, 생명보험을 가지는 것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까? 왜 입니까?
3.실제로 어떻게 우리들의 재물을 하늘에 쌓을 수 있습니까?
4.당신은 당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협하는 돈의 부정적인 면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까? 어떻게 그런 도전을 이겨낼 수 있습니까?
5.[예수님을 믿으면 부자가 된다]는 이른바 번영의 복음의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6.돈에 대한 당신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성경에는 물질이 단지 물물교환의 수단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들의 순종과 충성을 요구하는 생명과 악마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돈의 유혹을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까? 베풀다, 나눠준다는 것의 귀중함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