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신자의 기도
마태복음 6:5-8
Ⅰ. 중심되는 생각
예수님의 삶은 기도의 삶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아침 일찍 또는 밤새도록 기도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역과 기도와의 친밀한 관계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도의 신비에 갈급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기도하는 방법이 아니라 기도가 알고 싶었습니다. 물론, 누구나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란 동시에 배우지 않으면 안되는 거룩한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축복과 능력 그리고 생명이 비췸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기도의 학교에서 기도를 배우도록 우리들을 초대하고 계십니다.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어린 시절, 누가, 가장 모두가 인정하는 소위 영적인 사람이었습니까?
2.이방인의 기도(7절)와 예수님 자신이 하신 끈질기고 강한 기도(마태복음26장44절)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3.어떻게 오늘날까지도, 우리들이 의미도 없고 마음도 없는 기도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4.8절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도하기 전부터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신다면 왜 우리들(신자들)이 구태여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일까요?
5.당신의 그룹에서 중요하게 취급되었던 종교적인 행동은 무엇이었습니까? 어떻게 그런 것이 타인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남용되었습니까? 또 언제 당신은 그런 유혹에 패하고 말았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6.당신이 기도하면서 얻은 좋지 않은 습관이란 무엇입니까? 이런 습관을 이겨내기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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