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심령이 가난한 자들과 애통해 하는 자들
마태복음 5:3-4
Ⅰ. 중심되는 생각
산상수훈은 예수님의 가르침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부분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이 되어야만 하는 또 해야만 하는 것을 보이신 그분의 말씀입니다. 산상수훈은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에 발견됩니다. 그리고 이 교훈의 수준과 기준은 너무나도 높아서 순종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는가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설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거듭나서 하나님의 영을 자신 속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축복의 모든 개념이 바뀝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는 것이 참된 축복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진심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결국 산상수훈에서 묘사된 성격을 보이게 됩니다.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당신은 어떤 타입의 사람들을 복된 또는 운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까?
2.마태복음 5장 1-12절까지 읽고, 우리들이 평소에 복된 또는 운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예수님이 복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비교해보십시요.
3.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창조주 앞에서 자신들의 영적인 빈곤, 파산을 인정하고 있습니다(3절).이것이 왜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는데 있어 필수적인 것입니까
4.왜 우리들은 영적인 빈곤을 인정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5.왜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이 슬퍼할 필요가 있습니까?(4절)
6. 애통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죄 뿐만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죄 때문에도 슬퍼합니다. 최근의 뉴스로 인해서 당신을 슬프게 만든 것은 무엇입니까?
7.어떻게 해서 애통하는 자가 위로를 받는다고 생각합니까?(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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