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9 日曜日 ｜ 싹과 가라지（마태복음 13:24-30）/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싹과 가라지
마태복음 13:24-30


Ⅰ. 오늘의 중심테마
이 장에서의 모든 비유는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에 관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비유들은 천국이 우리들의 추측에 의해서가 아니라 참말로 어떤 곳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싹과 가라지의 비유의 강조점은 싹 다시말해 좋은 씨앗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성서적인 역사관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의인과 죄인이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만, 장래 그 날이 오면 의인과 죄인이 분리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참된 신앙을 가지고 그날의 자기자신을 준비합시다.


Ⅱ. 소그룹에서 나누어 봅시다.
1.당신의 가족 중 농담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농담은 무엇입니까?
2.당신이 가지고 있는 어린시절의 어떤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까?
3.이 비유중, 씨 뿌리는 자는 누구입니까? 좋은 씨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가라지는 무엇입니까? 원수는 누구입니까? 그리고 수확은 무엇입니까?(24-30,36-43절)
4.왜 이 비유가 제자들을 당황스럽게 했습니까? 왜 그들은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인내와 관용을 가지는 것이 어려웠습니까?
5.이 비유가 교회의 순결에 관해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또한 하나님의 인내에 관해서, 인간의 책임에 관해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6.무엇이 신자로서, 세상과 세상의 악을 심판하는 일에 지나치게 열심을 가지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입니까? 지금 하나님이 당신을 인도하신 수확의 장소는 어떤 곳입니까?
7.지금 당신은 당신에 관해, 또한 다른 사람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결과, 당신이 수행해야 하는 명령은 무엇입니까?
8.이 세상 속에서 지금 자주 일어나는 자살을 어떻게 하면 방지할 수 있습니까? 당신의 역사관을 발표해 주십시오. 예수님을 뵐 준비는 되어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