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31 日曜日 ｜ 아버지의 품속(요한복음 14장1～11)/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아버지의 품 속（요한계시록 14:1-11）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Ⅰ중심되는 생각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십자가에 대해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그래서 제자들은 마음이 복잡하게 됐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소개하고, 자신이 십자가에서 희생함으로 그분과 화해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통해 하늘 아버지 속에 있는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길을 잃어버린 적이 있었습니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2.집에서, 당신이 제일 맘에 들어하는 방은 어떤 것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3.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제공하신 위로는 어떤 것이었습니까?
4.14:6-7절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자신의 말로 표현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여기서 주장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5.14:12-14절에 써 있는 예수님의 말씀은 기도에 관한 예수님의 [백지의 우표](blank check)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이 기도에 관해 무언가의 조건이 걸려 있습니까? 그리고 교회가 능력에 있어, 규모에 있어, 예수님보다 더 큰 일을 한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입니까? 어떻게해야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6.14:6절을 보면서,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여러가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반응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7.곤란할 때, 한나님께서는 어떤 약속을 주시고, 당신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계십니까?
8.인간의 고독, 그리고 죄악감을 해결하는 열쇠는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까?
9.예수님의 권위의 비밀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1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