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2 日曜日 ｜ 열 처녀의 비유（마태복음 25장1-13절）/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열 처녀의 비유
마태복음 25장1-13절

Ⅰ. 오늘의 중심테마
예수님은 25장에서 자신의 재림의 때에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또 그 때 어떻게 생활해야 되는지 말씀하고 계습니다. 열 처녀의 이야기는, 자신의 영적상태는 바로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아무 주저함없이 언제든지 영접할 수 있도록 자신의 영적상태를 매일 정검하고 성장케 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Ⅱ. 소그룹에서 나누어 봅시다.
1.집회가 오후 7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은 6시 45분까지 도착합니까? 또는 7시 5분에 도착합니까. 당신은 집에서 7시에 출발할려고 계획을 세웁니까? 모두 같이 지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2.주일예배에 대한 당신의 시간엄수는 어떠한 편입니까?
3.이 비유는 어떻게 마태복음 24장과 관련됩니까?
4.열 처녀들의 비슷한 점과 틀린 점을 가르쳐 주십시오. 어떤 예측못할 사건이 일어났습니까?(5-6절), 그리고 어떻게 챙피를 당하게 됩니까?(8절)
5.이 비유의 가르침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24장42절 참조)
6.재림 때에 예수님 만날 준비완료가 왜 그리 중요합니까?
7.최후의 결혼피로연에서 당신은 어디에 서 있겠습니까? 왜 입니까? 등불을 계속 태우기 위한 기름은 무엇을 의미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