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예수님께 행한 좋은 일
마태복음 26장 6-13절
Ⅰ. 오늘의 중심테마
마태와 마가가 이 이야기를 기록한 것은 마리아의 완전한 헌신과 유다의 배신을 비교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 여인은 마리아로, 베다니에 살고 있던 나사로와 마르다의 형제였습니다. 그녀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는 것을 보고 제자들을 모두 화를 내었습니다. 향유의 가치가 3천만원 이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를 곤란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그녀가 자신에게 한 일은 좋은 것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도데체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같이 살펴봅시다.
Ⅱ. 소그룹에서 나누어 봅시다.
1.만약 당신의 1년치의 월급을 사용해서 특별한 것을 하나 산다면,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사겠습니까?
2.당신이 받은 선물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이고 왜 입니까?
3.7절에 기록되어 있는 여인의 행동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배려깊다, 재치있다, 낭비다, 어느 정도 존중해야한다…
4.당신이었다면 향유를 좀더 좋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왜 입니까? 그녀의 행동이 어떻게 예수님으로 인해서 정당화되었습니까?(10-13절)
5.정말 좋은 일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낭비처럼 보이는 좋은 것을, 당신은 어떻게(10절) 예수님을 위해서 하고 싶습니까?
6.우선순위에 대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여기서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일까요?
7.당신은 교회를 통한 헌금과 가난한 자들에 대한 구제에 대해 어떻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까?
2025-04-13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4-06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3-30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3-23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3-09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