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5 日曜日 ｜ 올바른 사역의 길（마태복음 13:31-32）/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올바른 사역의 길（마태복음 13:31-32）/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Ⅰ. 중심 되는 생각
겨자씨의 비유는 하나님의 나라의 중요한 일면, 그리고 올바른 사역의 길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비유는 씨 중에서 제일 작은 겨자씨의 크기의 크기를 강조해 주고 있습니다. 작지만 그러나 성장함에 따라 채소 중에서는 제일 크게 되고, 또 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정말 볼품없는 형태와 출발로부터 시작되지만, 하나님의 나라의 영향은 막대합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칙입니다.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일류 유원지에 [지옥]이라는 탈 것을 디자인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그것을 아주 비참한 형태의 것으로 만들어 보시겠습니까?
2.이 비유에서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무엇을 배울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것일까요? 여기서 예수님이 가르치시고자 했던 점은 무엇입니까?
3.예수님의 사역의 어떤 부분이 작게 보였습니까? 작은 씨앗이 뿌려질 때 무엇이 일어나리라고 약속되었습니까?
4.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나게 될까요?
5.당신의 인생, 또는 당신의 교회에서 겨자씨와 같은 신앙이 역사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까? 조그마한 일이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6.이 말씀에 따라서, 교회는 양적인 성장을 기대 하거나 믿어야만 되는 것입니까? 우리들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7.왜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셨습니까? 이 비유를 통해 보여진 제자들(우리)의 필요는 무엇입니까? 이 비유가 없었다면, 우리들이 놓칠뻔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이해는 무엇입니까?
8.어떻게 해서 이 비유가 당신이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를 위해 훈련시키는 것을 도와줄 수 있습니까?
9.당신은 하나님을 재촉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해서 이 비유가 인내치 못하는 것과 상충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