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은혜의 채무자
마태복음 20:1-16
Ⅰ중심되는 생각
우리들은 오늘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한 포도원 주인과 만납니다. 그는, 그날 가장 마지막에 들어와서 1시간밖에 일하지 않은 일꾼을 포함한 모든 일꾼들에게 약속한 동일한 금액을 지불합니다. 물론, 이것은 천국의 비유이고, 이 세상의 관점과는 반대되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여기서 천국의 법칙을 발견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포도원에서 일하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빚을 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들의 봉사 또는 사역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만이 찬송받도록 해야만 합니다.
Ⅱ소 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다음 중 가장 일을 열심히 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아기가 있는 어머니들, 변호사들, 가정방문세일즈맨, 고교선생, 설교자…왜 입니까?
2.천국이 무엇에 비유되었습니까? 왜 여기서 이 비유를 말씀하셨습니까?(19:30, 20:16참조)
3.왜 처음부터 일한 사람과 마지막에 와서 1시간만 일한 사람에게 동일한 보수가 주어졌습니까? 누가, 왜 불만을 말했습니까?(10-12절 참조) 포도원 주인의 행위는 불공평한 것입니까 관대한 것입니까? 또는 둘 다 입니까? 왜 입니까?
4.최초에 고용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불평불만에 가득 찼습니다. 왜 입니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5.최초에 고용된 사람들이 기쁨을 잃어버린 두번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인정해주지 않거나 또는 중요하게 취급 받고 있지 않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6.혹시 당신이 바로 아침 일찍이 고용된 사람이라면, 이 제도를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7.도덕적인 인생을 살지 않았던 다른 신자들도 천국에서 당신과 비슷한 유익을 얻는다는 깨달음에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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