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인생 최대의 실수(1) 엘리멜렉 룻 1:1-5
I.Key Idea 룻기는 사사시대의 역사 이야기 입니다. 타락한 사사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신앙을 지켜 하나님께 축복 받은 이야기입니다. 룻기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시작부터가 조금 불안합니다. 흉년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의 기근은 자연 재앙이 아닌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즉 우연히 닥친 자연 재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하나님이 재앙을 몰고 오신 것입니다. 왜요、 그들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떠났을 때 나에게 닦치는 여러 문제들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믿는자들이 단지 육신의 충족을 위하여 신앙을 버리면 더 비참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엘리멜렉 그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좀 더 잘 살아보겠다고、 가서는 안될 이방 땅으로 떠난 그에게 다가온 것은 더 비참한 현실이었습니다. 가족 중에서 모든 남자들이 죽는 불행이 그 가정에 닦치게 됩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빵 때문에 경제적인 이유로 인하여 믿음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가난하더라도 하나님을 붙잡아야 하고、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붙잡아야 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시고 해결하지 않으시고、 복주시고 복 주시지 않고에 중요점이 있는 것이 아니고、 무슨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잡아야 한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떡 한 조각을 위해서 신앙을 저버리는 그러한 우매한 자가 되지 않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II.Small Group Discussions 1.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인도함을 받았던 간증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2. 주일을 지킴(성수주일)로 인하여 핍박을 받았거나 경제적으로 손해 본 경험이 있습니 까? 주위에 그러한 사람들 본 적이 있습니까? 성수주일하는 그들을 보면서 우매한 짓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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