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2 日曜日 ｜ 일곱봉인 (계6:1-8) /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일곱봉인(계6:1-8)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지난주에 우리는 세상 종말에 관한 하나님의 시간표를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교회는 하늘로 올리워져 공중에서 주님과 만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주의 날"이라고 불리우는 대환란을 통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적인 달력에는 7년이라고 하는 기간이 이스라엘에게 할당되어 있습니다. 이 7년이라고 하는 기간이 계6:1-19절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요한은 세상 끝날만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원리와 특징, 천상의 신학에 대해서도 묘사하고 있습니다.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당신의 가족 중 최초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누구이고 그 죽음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2. 만일,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성도의 부활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해서
무지했다면 그들의 마음의 어땠을까요? 그리고 여기 쓰여진 사도 바울의
편지는 그들에게 어떤 용기를 주었을까요? ( 살전4:13-18 )
3. 4마리의 말에 탄 각각의 기수들은 누구? 또는 무엇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것은 왜 그럴까요?
4. 어떻게 해서 최초의 3명의 말 탄자들이 4번째의 말 탄자를 부르게 되었습니까? 어떻게 그들 세력-정복, 전쟁, 기근, 그리고 죽음-이 역사를 통해서 활동해 왔습니까? 그리고 오늘날에는 어떤 모습으로 이기고 있습니까?
5.무슨 봉인이 떼어졌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습니까?그것은 왜그렇게 느꼈습니까?
6.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 숨기고 싶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숨기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해방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7.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는 엄연한 현실이 당신을 두렵게 합니까?
아니면 용기를 줍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그 때를 대비해서 더 잘 준비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