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주님께 쓰임받는 인생
사도행전9장1-18절
Ⅰ. Key Idea
서론 : 주님이 우리 인생의 토대가 될 때에 평안과 기쁨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두려워하는 인생은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수 없다.성령안에서 삶을 나누라고 주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를 허락해 주셨다. 교회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7:38)변화된 인생을 삶.
오늘의 첫 번째 멧세지 : 누구나 돌이킴의 시간이 있어야 함.
사도바울의 회심:진정한 회심은 인생의 주도권을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바뀌는 것임. 자신의 체험만을 절대화하면 그 다음 성장에 장애가 될 수도 있음.믿음의 성장에는 일회적인 변화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함.
두 번째 멧세지 : 성장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 짐.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임과 동시에, 증인으로 세상에 보냄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양육과 훈련을 받아야함.
세 번째 멧세지 : 주님은 회심 이후 우리를 관계 속으로 이끌어 가심.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게 되면 동역하는 법을 배우며, 성령의 역사는 우리 축복의 지경을 넓혀 가게 하심.사도 바울의 예.
마지막 : 주님을 만날 때만이 진정한 비젼을 갖고 살아가게 됨. 내가 이방사람을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행9:15)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서 자기 정체를 알고 자기 사명을 알고 자기의 남은 운명도 알게 됨.
결론 :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회심한 사람들입니다.
ⅡSmall Group Discussions
1. 오늘 말씀을 통해 은혜 받은 것을 서로 나눠봅시다.
2025-04-13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4-06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3-30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3-23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2025-03-09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