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6 日曜日 ｜ 창립25주년기념성회(1) 여호와를 알자!（호세아 6:1-3）/ 문 형준목사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6:1-3


Ⅰ. 오늘의 중심테마
이스라엘의 문제는 호세아서 4장 6절에(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호세아는 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회개로 인도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그분이 우리를 축복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순종해야만 합니다. 우리들이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그분께서는 자신을 우리들에게 반드시 보여주십니다.



Ⅱ. 소그룹에서 나누어 봅시다.
1.아이들, 부모, 사장, 종업원으로서 언제 공허한 약속을 하거나 들었습니까? 그리고 어떤 점에서 그것이 고통스러웠습니까?
2.누군가를 쉽게 용서하는 것은 이용당하는 것일까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3.어떻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사랑과 예배를 받아주셨습니까? (4-6절) 우리들이 타인을 대할 때에 하나님을 진심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4.당신은 일찌기 형식적인 회개를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숨었던 적이 있습니까? (교회출석, 보다 많은 십일조, 많은 기도, 금식, 그 외……) 어떤 희생을 치르고 다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었습니까?
5.위와 같은 당신의 행동으로도 창조주 하나님을 움직이게 못했을 경우, 당신은 안절부절합니까? 화를 냅니까? 아니면?
6.만약 종교의식이 내적인 사랑과 순종의 태도에 의해서 드려질 때에만, 그것은 도움이 됩니다. 당신은 왜 경배합니까? 무엇이 당신의 번제와 희생의 동기입니까? (6장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