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천국에서 큰 자
마태복음 18:1-4
Ⅰ. 오늘의 중심테마
예수님은 한 어린이를 사용하셔서 자기중심적이었던 제자들을 가르칩니다. 우리들은 겸손과 진심가운데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곧 세상적인 통치해 주실 계획이 있다고 오해하고 거기에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섬김의 장소를 찾는 대신, 그들은 특권적 위치를 추구했습니다. 겸손은, 정직하게 자신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겸손없이 사람들을 가르치거나, 영향을 끼칠 수는 없습니다. 개인사생활의 정보가 많은 나라에서 법률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회적으로는 좋을지 모르지만, 그리스도의 몸에는 참으로 큰 손해를 끼칩니다.
Ⅱ. 소그룹에서 나누어 봅시다.
1.당신이 어린아이였을 때를 어떻게 묘사합니까? ‘작은 천사’? 또는 ‘무서운 아이’? 그것은 왜 입니까?
2.왜 제자들은 가장 큰 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일까요? 그리고 그러한 것이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3.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춘다는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왜 그것이 예수님의 나라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4.당신은 어떠한 어린아이와 같은 성격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까? 그것은 왜 입니까?
5.겸손이라는 말을 들으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6.크리스찬 친구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7.자기자신을 나타내는 것에 있어서 뭔가 두려움이 있다면 주님께 고백합시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그 두려움이 사라지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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