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日曜日 ｜ 칼이 없더라!（사무엘 17장49-50장）/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칼이 없더라!
사무엘 17장49-50장



I. 중심 되는 생각
다윗은 우리가 너무도 잘아는 성경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그러나 그가 그냥 그렇게 된것이 아님을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들은것을 생각하면서 아래의 질문을 정성껏 함께 나누어봅시다.



Ⅱ.소 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어렸을때 부모님이나 어른이 시키신 일중에 핑계대고 하지않은 일들이있습니까? 있으면 함께 나누어봅시다.
2.신앙생활을 하면서 순종이라는 단어를 들을때 무슨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름니까? 왜그렇습니까?(룻기1장12-17절)
3.내가 순종을 가장 힘들어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각자 자기의 이유를 나누어봅시다
4.내삶에 이루어지는 일들을 어떻게 영적,육적으로 구분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구분하는 나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5.자기삶가운데 영적인 분별력으로 인해 위기에서 승리한 경험이나 반대로 분별못해 아팠던 경험이 있으면 함께 나누어봅시다.
6.어떻하면 영적분별력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하면 쉽게 잃을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엡5장11-18절)
7.지금 나의 삶에 가장중요한 것이 정말 무엇입니까? 왜 입니까?(마6장19-33절)
8.하나님께서 말도안돼는 상황(다윗과 골리앗)에 나를 가라하시면 지금은 나의 대답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