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의 신자의 관계
마태복음 7:1-12
Ⅰ. 중심 되는 생각
신자들의 공동체는 가족, 즉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을 우리들의 아버지로, 또 동료들을 형제, 자매로 받아들이는 강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아직 가족이 되지 않은 그 외의 사람들, 다시 말해 우리들이 공동체로 초대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책임을 잊어버리면 않됩니다. 오늘은 본문을 통해 예수님은 이런 기본적인 관계를 소개하며 말씀하고 계십니다.
Ⅱ소 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왜 가족이라는 관계는 특별하다고 생각합니까?
2.마7: 1-12을 읽어보십시오. 우리들의 형제, 자매의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까?(1-4절)
3.어떤 사람은 이 비판하지 말라는 말이 법정에서의 판단을 포함한 모든 판단을 예수님이 금하고 계신 것이라고 받아들입니다. 이러한 생각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4.어떤 종류의 사람들을 가리켜 예수님은 [개와 돼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6절) 왜 이런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허무하고도, 때로는 위험하기까지 한 것일까요?
5.구하는 자, 찾는 자,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예수님은 어떤 격려를 하고 계십니까?(7-8절)
6.어떤 의미에서 이른바 [황금율](12절)이 어떤 율법과 예언자들을 종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지금 망가졌다거나, 긴장 속에 있는 관계가 있나 생각해 봅시다. 오늘 말씀을 통해 어떻게 이런 관계를 수습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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