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7 日曜日 ｜ 하나님의 긴급성（에스겔 37:1-14）/ 김성수 목사（Pastor David Kim）

하나님의 긴급성
에스겔 37:1-14



Ⅰ중심되는 생각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첫 호홉, 곧 구원이라는 형태만을 체험 했지만 제자들이 오순절 날에 다락방에서 받은 제2의 호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제2의 호홉을 통해서 영적인 하나님의 긴급 계획, 또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서 준비해주신 개인적인 긴급성을 보거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11절은 모든 이스라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오늘 교회의 복음의 모양뿐 아니라 진짜 힘과 권위를 경험힐 필요가 있습니다. 제2의 호홉은 제자들이 다락방에서 받은 것 입니다.목적을 보기 시작합니다. 교회가 주님의 재림에 대비하기 위해서 똑같은 계시가 교회에 필요합니다.



Ⅱ소 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왜 일본의 그리스천의 수명이 3.5년이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2.2005년 현재 마른 뼈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장소는 세계적 으로는 어디라고 생각되고 있을까요?
3.어떻게 하면 이렇게 상상을 띄어 넘는 멋있는 군대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요?
4.하나님의 제2의 호홉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5.제자들의 3.5년이라는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수명이란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