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화평케하는 자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마태복음 5:9-10
Ⅰ. 중심되는 생각
우리들은 팔복을 배우면서 조금씩 조금씩 하늘 아버지와의 교제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달이 태양빛을 반사하듯이, 우리들도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서 창조주의 아름다운 성품을 반사합니다. 창조주는 평화의 주님이십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통해 계시된 평화를 통해서 화평케 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된 축복을 정의합니다. 그것은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자기중심적이고 세상적인 행복의 개념을 버리고 예수님으로부터 새로운 행복의 개념을 받아야만 합니다.
Ⅱ소그룹으로 모여 나누어 봅시다.
1. 어떻게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리움을 받게 되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까요?
2.어떻게 가정에서 교회에서 또는 회사에서 평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할까요?(9절)
3.화평케 하는 것과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형식적인 평화를 유지하는 것과는 어떻게 다릅니까?
4.우리들이 평화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무엇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까?(10-12절) 왜 그러한 것이 우리로 하여금 즐거워하도록 해줍니까?
5.팔복에 묘사된 사람들이 어째서 이 세상에서 미움을 받게 되는 것일까요?
6.신앙을 때문에 나치독일에 의해 죽임을 당한 디트리히 본회퍼는, 8복이 하나씩 소개됨에 따라서 제자와 군중과의 간격은 점점 넓어진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에게 어떻게 팔복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도록 도전을 주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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