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백문일답 주님이 답입니다
사사기 11:12–28 욥기 1:13-22
百問一答、主が答えです
士師記 11:12–28 ヨブ記 1:13-22
A hundred questions, one answer: the Lord is the answer
Judges 11:12–28 Job 1:13–22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지만, 우리 삶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억울한 고난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입다와 욥의 이야기는 이것이 신앙인에게도 예외가 아님을 보여 줍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나에게도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자책의 굴레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 앞에 설 수 있습니다. 둘째, 문제의 표면이 아니라 본질,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아야 합니다. 셋째,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님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통의 이유와 해법이 아니라, 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는 주님을 찾을 때, 주님이 친히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싸우십니다. 기억하십시오. 진정한 평안은 고통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있습니다.
1. 살아오면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억울한 일을 겪은 적이 있으신가요? 그때 왜 나만?이라는 질문에 사로잡혔던 경험이 있다면, 그 질문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솔직하게 나눠 봅시다.
2. 욥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지식(귀로만 듣던 것)’에서 ‘인격(눈으로 보는 것)’으로 나아갔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을 지식으로만 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인격적으로 깊이 알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로의 생각을 나눠 봅시다.
3. 여호사밧은 위기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지금 내 삶에서 내 힘으로 붙들고 씨름하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고 서로 나눈 내용을 한 주 동안의 기도제목으로 삼고,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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