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소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
민수기 13:25-14:10
希望を語ることができる理由
民数記 13:25-14:10
The Reason We Can Speak of Hope
Numbers 13:25-14:10
■말씀나눔
우리는 소망이 사라진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민수기 본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똑같은 가나안 땅을 보고 왔는데, 왜 열 명의 정탐꾼은 절망을 보고했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소망을 선포했습니까? 그 차이를 만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믿음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소망을 오해합니다. 내 능력이 있어야 소망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소망할 수 있다고, 미래가 보여야 소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르게 말합니다. 소망은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그 자리에서 시작되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위에 서며, 오늘 하루 하나님만 의지하는 순종 속에서 자라가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누가 소망을 노래할 수 있겠습니까?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절망의 언어가 넘쳐나는 이곳에서,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소망을 선포하는 것,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1.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이 사실이 나에게 어떻게 다가왔는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은 우리를 소망이 없는 곳에 소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로 부르셨습니다. 이번 한 주, 소망을 이야기 해 주고 싶은 이웃이 있습니까? 그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소망을 이야기할 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3. 지금 나에게 결과를 알 수 없어서 불안한 일이 있습니까? 함께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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