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교회는 이긴다(8)자기기만(自己欺瞞)하지 말라
요한계시록 3:14-22
教会は勝つ(8)自己欺瞞に陥るな
ヨハネの黙示録 3:14-22
The Church Will Win(8)Do not deceive yourself
Revelation 3:14-22
■ 말씀나눔
라오디게아는 은행업으로 부를 쌓고 자체 재력으로 지진 피해를 복구할 만큼 자부심 넘치는 도시였고 유명한 안과 의술까지 갖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도시엔 마실 물이 없어 히에라볼리의 온천수도 골로새의 냉수도 수로를 거치며 미지근하고 역겨운 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지리적 특징이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 상태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즉 라오디게아 교회는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며 미지근한 신앙이 되어 버렸고 그것을 눈치채지도 못한 자기기만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책망을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책망 뒤에는 그들이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의 음성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넘어 오늘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반응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 믿을 거면 적당히 믿어라”라는 남에게 말을 듣거나 스스로 해 본적이 있습니까? 그때는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편하게 나누어 봅시다.
2. 요즘‘서서히 데워지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내가 미처 눈치채지 못한 채 조금씩 익숙해지고 무뎌진 죄나 습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솔직하게 나누고 긍휼을 구하며 함께 기도합시다.
3.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는 말씀처럼 지금 내 신앙에서 가장 미지근하다고 느껴지는 영역은 어디인가요?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이번 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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