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교회는 이긴다(6) 유명무실(有名無實)
요한계시록 3:1-6
教会は勝つ(6) 有名無実
ヨハネの黙示録 3:1-6
The Church Will Win(6) Alive in Name, Dead in Reality
Revelation 3:1-6
■ 말씀나눔
주님은 사데 교회를 향해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라고 진단하십니다. 사데 교회는 좋은 평판, 풍성한 자원, 활발한 활동이 있었지만, 그 중심에 정작 주님이 계시지 않았고, 예배와 삶이 일치하지 않는 형식뿐인 신앙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편지를 보내신다는 사실 자체가 아직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새로운 무언가가 아니라 이미 받은 은혜와 복음을 기억하고 지켜 회개하는 것, 곧 처음 우리를 살렸던 복음의 능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죽어가는 가지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참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임을 받는 것이며, 우리를 흰 옷 입게 하시는 것도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어린 양의 피밖에 없음을 오늘 본문은 말씀합니다. 이름만 있고 열매는 없는 유명무실한 신앙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1. 사데 교회에게 필요했던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처음 받은 복음을 다시 붙잡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 경험했던 은혜중, 요즘 무뎌졌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2. 스스로의 힘으로 옷을 희게 할 수 없다는 것, 오직 어린 양의 피로만 씻을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옵니까? 스스로의 노력과 성과로 신앙을 증명하려 했던 순간이 있다면 솔직하게 나눠 봅시다.
3. 소수의 「남은 자」를 통해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지금 내가 속한 공동체(교회, 가정, 직장) 안에서 내가 그 「한 사람」으로 어떻게 서 있어야 할 지 주님께서 주신 마음을 나누어 봅시다.
| 2026-07-05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 2026-06-28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 2026-06-21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 2026-06-14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
| 2026-06-072부 예배(한국어)/ 주일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