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믿음행전(5) 아브라함, 믿음으로 이 땅을 나그네로 살다
히브리서 11:8-19
信仰の働き(5) アブラハム、信仰によってこの地で寄留者として生きる
ヘブル人への手紙 11:8-19
Faith Acts(5) Abraham: Living as a Stranger in This Land by Faith
Hebrews 11:8-19
■말씀나눔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불릴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가 그에게 나는 이 땅의 나그네다!”라는 정체성을 심어 주었고, 그는 평생 고향에 연연하지 않고, 장막에 살며, 하나님만을 참된 본향으로 삼으며 살게 해 주었습니다. 그 나그네 신앙은 구체적으로 세 가지로 나타났습니다. 첫째는 이 땅의 것(물질, 성공, 안정)에 마음의 닻을 내리지 않는 것이었고, 둘째는 현재를 등지지 않고 가정과 일터와 이웃 속에서 오히려 더 신실하게 사는 것이었고, 셋째는 뒤가 아니라 앞을, 과거가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아브라함처럼 시민권이 하늘에 있는 사람들로 하나님이 불러 주셨습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우리는 흔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하면 완벽하고 대단한 신앙의 인물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내가 전에 생각했던 아브라함의 이미지와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 된 아브라함의 본모습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습니까? 편하게 나누어 봅시다.
2.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이라는 약속과 자녀의 복을 받은 것은 그에게 어떤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헨의 은혜」때문이었습니다. 내 삶에서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삶의 흔적이나 사건은 무엇입니까? 서로 나누어 봅시다.
3. 이번 한 주,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산다!”는 것을 구체적인 한 가지 행동이나 결단으로 옮긴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한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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