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설교
2부 예배(한국어)
믿음행전(6) 이삭, 믿음으로 축복하다
히브리서 11:20, 창세기 27:21-37
信仰の働き(6) イサク、信仰によって祝福する
ヘブル人への手紙 11:20、創世記 27:21-37
Faith Acts(6) Isaac, Blesses by Faith
Hebrews 11:20, Genesis 27:21-37
■말씀나눔
이삭은 모리아산에서의 순종, 리브가와의 순결한 결혼, 우물을 둘러싼 거듭된 양보까지, 흠잡을 데 없이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굳이 ‘믿음’이라고 못 박아 기록하게 하신 것은, 눈이 어두워 속아서 야곱을 축복했던 창세기 27장의 혼란스러운 사건이었습니다. 여기서 성경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말씀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사람의 책임은 축복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축복의 통로’라는 사명이 이삭에게, 그리고 우리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 둘째, 이삭은 자기 뜻과 에서를 향한 애정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며 야곱을 축복한 것을 믿음으로 확정했습니다. 셋째, 이 사건은 편애와 거짓과 속임수로 얼룩진 막장 드라마였지만, 하나님은 그 실수와 연약함조차 당신의 약속을 이루는 도구로 쓰셨습니다. 우리 또한 부르신 그곳에서 이삭처럼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1. 평소 나는 가족이나 동료에게 건네는 말 가운데, 응원이나 격려의 말과 불평이나 비난의 말 중 어느 쪽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까?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 이삭은 속았다는 걸 알았을 때, 분노하는 대신 하나님을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요즘 내 삶에서 “내 계획과 너무 달라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느끼는 일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그리고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하기로 결단했는지도 나누어 봅시다.
3. 이번 한 주, 내 입술로 축복을 선포해 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건네고 싶은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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